비유동자산이란 무엇일까?

이 글은 재무제표 속에 있는 비유동자산에 대한 

설명을 위한 글 입니다.

 

비유동자산에 관한 정의와

비유동자산을 활용한 기업분석 방법과 기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기업분석에 대해 어려움이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이 쉽지는 않겠지만,

천천히 읽으시면 주식투자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비유동자산이란?

비유동자산이란 단어에서 비유동이란 자유롭지 못 하다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리고 비유동자산이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중에서 자유롭지 않은 자산의

규모를 나타태는 재무제표 지표 입니다.

 

그리고 자산의 종류는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2가지 종류가 있으며,

유동자산은 비유동자산과 반대로 자유로운 자산이란 뜻의 지표 입니다.

 

재무상태표에는 자산 뿐만 아니라

부채에도 비유동과 유동이 존재하며,

비유동과 유동을 나누는 기준은 1년이란 기간 입니다.

 

1년 이란 기간동안 현금으로 바꿀수 없는 자산을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1년 기간 안에 현금으로 바꿀수 있는 자산을

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비유동자산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은?

위에서 저희는 비유동자산이란 무엇이고,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

기업분석을 진행할 때

비유동자산이란 지표를 활용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기업의 안전성 입니다.

 

기업의 안전성을 체크할때 비유동자산을 많이 활용하고 분석합니다.

하지만 비유동자산 하나의 지표로는 기업의 안전성을 체크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유동자산,유동자산과 더불어

비유동부채와 유동부채를 서로 비교해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단기적 부채와 장기적 부채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기업이 가진 자산의 우량함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 기업의 안전성을 무시하고 우리의 돈을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이

혹시 계실까요??

 

저는 제가 열심히 모은 돈을 가볍게 투자하고 잃게 되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유동자산을 활용해서 기업의 안전성은 필수로 확인을 하는 편입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분들은 가볍게 생각했던

비유동자산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유동자산의 의미를 완벽하게

익힐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아직도 비유동자산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으신 분들은

어렵더라도 한번더 이 글을 정독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번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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